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릴스타리그 시즌2 (문단 편집) === 여담 === * 1.18의 사용 특이하게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18 버전으로 리그를 진행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ASL 시즌3]]와 [[SSL Series|스포TV 스타리그]]는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afstar1&nStationNo=15524207&nBbsNo=52895386&nTitleNo=21390641&nTitleNo=21390641|블리자드의 권유]]로 1.18로 진행한 것을 같이 하기 위해서 한 모양. 그러나 공식대회들이 1.18의 여러 문제 발생과 선수의 경기 집중력 저하로 1.16으로 롤백하자 함께 1.16으로 롤백했다. 이유는 아프리카TV 후원이다보니 아프리카TV의 리그를 따라갈 필요가 있는 것과 선수들이 공식대회에 맞춰서 1.18로 연습을 할테니 이것에 맞춰줬던 것. * 1.18의 문제 2017년 3월부터 서버 접속이 안되거나 방에 조인이 안되고 되더라도 곧잘 튕겨버리는 등 버그와 프로토스 화면이 눈을 피로하게 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게임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치닫자 1.18의 평가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4월에 [[피쉬배틀넷]]에서 1.18로 강제로 패치하고 1.16을 차단시키는 강수를 두지만 이 역시 버그 하나 해결안하고 무작정 시행한 탓에 1.18의 반감은 하늘을 뚫을 분위기로 솟아올랐고 결국 1.16 접속도 허용하게 되면서 서버 이용자를 두 버전으로 양단내버렸다.. 그러나 5월에 [[블리자드]]에서 내놓은 1.184 업데이트가 대부분의 간헐적 버그를 잠식시킨 것이 그나마 희소식. 이와 동시에 피쉬배틀넷에서도 5월 3일부터 1.18만 래더 게임을 가능하게 하면서[* 블리자드 코리아와 피쉬배틀넷은 모하임이 피쉬서버를 게이트웨이에 추가한다는 결정을 발표한 이후로 그전보다 더 밀접하게 소통해오고 있다. 덤으로 강제로 1.18 패치하기 전까지도 원활한 버그 리포트나 건의가 없었던 반면, 강제 패치 이후 수많은 욕과 함께 버그 제보가 이어졌고, 우연인지 관여를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리자드에서 피쉬배틀넷에 보고된 버그들이 중점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시켰다. 물론 외국의 버그리포트에서도 주로 다루던 문제들이였던 만큼 확실한 관계설명은 불가능. ] [[프로게이머]] BJ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업데이트를 했지만 처음 1.181을 접했을 때보다 많이 쾌적화된 상황에 조금 안도를 한 상황.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ASL]] 진행때문에 1.18 문제는 [[아프리카TV]]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진행자도 직접 경험(..)하며 알고 있었다. 리그 개막인 5월 4일 직전에 완성도 높은 패치와 래더 게임을 위해 프로게미어 BJ들의 1.18 패치를 하게 되면서 정상적인 리그가 진행됐다. 다행히 1.18 버그로 리그가 중단하는 사태는 나오지 않았지만, 방에 입장이 되질 않는 버그나 1.16에 없던 기능들(방에 들어가기 위해 Join을 누르면 채널에서 나간 것으로 간주되는 기능도 포함)로 리그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시간은 뺏긴 편. 참고로 래더 게임의 강제 1.18 패치는 5월 3일부터여서 5월 4일에서야 1.18 연습을 해보는 방송이 상당수였다. 김윤중은 전날, 이경민과 조병세는 당일에서야 적응기를 가졌다. 어떻게 보면 블리자드와 피쉬배틀넷의 안일한 판단이 문제를 키운 격이다. 1.185 패치를 했지만 1.18의 고질적인 문제가 남아있음에도 공식대회에서조차 1.18을 사용하도록 유도했고 이로 인해서 불필요한 차질을 빚었다.1.18만 래더게임이 가능하니 1.18 사용자도 따로 있고 유즈맵과 일반 경기는 툭하면 버그에 시달리는 1.18보다 1.16을 선호하는 사용자로 나뉜것은 덤. 1.18의 옵저버 기능과 중계 기능을 개선시켰지만 정작 화면 전환 시 스타크래프트 사운드가 나오지 않거나 튕기는 문제가 허다했으니 블리자드 말만 믿고 1.18로 했떤 방송사 입장에선 당황할 수 밖에. 덤으로 선수의 실력이 저하된 것은 마찬가지고 그로 인해서 실망한 시청자의 비난도 속출했다. 피쉬배틀넷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정확한 강제 1.18 패치의 목적은 알 수 없지만 블리자드의 행보를 맞춰서 한 것으로 보아선 이 사태의 피해자보단 피의자에 가깝다고 보면 될듯. * 서버의 문제 5월 5일 기준으로 1.184버전의 불안정한 상태와 피쉬배틀넷의 서버 불안정까지 겹치면서 각종 사설 리그들이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끊김 현상 등이 속출했다. KCM의 [[KCM 종족최강전|종족최강전]]은 경기 도중에 잠정 중단시키고 브레인서버로 옮기는 시도까지 할 정도였다. 말 그대로 피쉬배틀넷 하나의 불안정한 관리로 모든 온라인리그들과 모든 프로게이머 방송이 마비가 되는, 웃지 못할 상황. 결국 종족최강전은 웨스트 서버로 이전해서 진행한듯. 스릴스타리그도 접속 조차 불가능해지자 결국 웨스트 서버로 옮겨 진행했다. * [[이영한]] (16강 B조) [[이영한]]은 각종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옵저버(e스포츠)|옵저버]]로 활동 중이다. 그러면서 [[스타크래프트1]]도 하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ASL]]도 참가하는 등 활약이란 활약은 다 보여주고 있는데 문제는 너무 중구난방하게 활동한단 점. [[호식스타리그 시즌2]]에서도 참가하겠다고 했지만 [[GSL]] 일정을 염두에 두지 않은 탓에 기권패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스릴스타리그]]에서조차 이런 모습을 반복했다. 온라인 리그와 공식 리그, 스타크래프트2 리그 관계자로서 동시에 활동한다면 일정을 조율해서 시간을 맞춰야하는데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다 된다]]고 하고선 일정이 겹치면 하나는 [[못 간다고 전해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당연 직업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온라인 리그가 배제될 수 밖에 없다. 진행자나 시청자 입장에선 [[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결국 [[김기현(프로게이머)|김기현]]으로 교체되었지만 16강 A조 개막전인 5월 4일 이후에 결정된 사항인지 포스터와 16강 B조 라인업도 수정되지 않았고, 방송 중에 보여주는 라인업만 수정되어서 송출됐다. 하루 지난 5월 6일에서야 포스터도 수정되었지만 진행자 방송국에 올라온 라인업은 여전히 이영한으로 나온다. ~~이영한은 그 뒤로 ASL은 물론 스폰매치마저 휩쓸고 다녔다.~~ * [[임홍규]] (16강 C조) * 스폰경기 전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과의 스폰 경기에서 ~~무한에 가까운~~ 연패를 하게 되자 전날 [[지켜보고 있다|VOD와 리플레이를 열심히 분석]]했다며 복수전으로 스폰 경기를 시작. [[스릴스타리그]]가 8시 30분 경기란 것은 진행자가 [[카카오톡]]으로 미리 전달해놨기 때문에 이를 알고 경기를 일찍 시작했다고. 그런데 스폰은 3판 2선에 별풍선 300개였고 시작 시간도 이미 8시가 다된 시점이였다. 30분만에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과의 2선제를 끝내겠다는 생각이 상대를 과소평가했던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스릴스타리그는 안중에 없었던 것인지.. 아니나 다를까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김성현이 그렇게 호락호락할리는 없었다]]. * 스폰경기 중 8시 20분부터 진행자가 16강 C조 참가자들 방송을 순회했고 임홍규가 스폰 경기인 것을 확인, [[카카오톡]]으로 알려주고 방송국에도 들어가고 시청자들도 알려주는 기염을 토했지만 김성현과의 승부욕 때문인지, 별풍선 300개 때문인지 [[아몰랑|안중에도 없이]] 계속 게임을 했다.[* 이때 이미 임홍규가 유리한 시점이였고 진행자도 저그가 이렇게 몰아치는데 끝나질 않는다며 당황스러워했다. ] 아마 김성현에게 이기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컸을 듯. ~~김성현 방송의 회장이 사실 홍구라며 진담반 농담반의 채팅이 줄곧 올라왔다.~~ ~~김성현이 강남에 땅사는데 명의가 임홍규라 하더라.~~ * 스폰경기 후 47분 10초라는 테란 대 저그의 대장정이 끝났지만 3판 2선제의 첫경기였을 뿐. 1경기를 승리하자마자 도취한 나머지 화장실가고 리플레이보고 2경기 준비까지 할 거 다하고 나서야 ''오늘 스타리그 있는데!'' 라며 김성현에게 스폰을 미뤄달라고 요청한뒤 진행자 방송국으로 향한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이미 글렀다.]]~~ 스릴스타리그는 16강 C조 2경기 구성훈 vs 변현제가 시작한지 5분 가량된 시점이였고 그 화면을 보며 임홍규가 한 말은 "''와! 아직 안끝났다. 살았다!''" (..) 시청자들을 통해서 이미 1경기는 무단 불참으로 몰수패인 즉 부전패 처리가 됐다는 것은 전해진 상황. 곧이어 임홍규는 죄송하다며 별풍선을 쐈는데 10개(..). 연이은 비난 세례를 받았지만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게 별풍선이 15개밖에 없었다. [[파일:스릴리그2임홍규별풍선.jpg|width=50%]] 스폰 경기를 세이브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에게 스릴스타리그의 1경기 몰수패 소식도 빠르게 전해졌다. 김성현이 임홍규 방송에 오자 임홍규는 김성현에게 무릎꿇고 사과하지만 김성현은 "''[[너는 이미 죽어 있다|홍구야 너 스폰도 몰수패야]]''" 시전. 사실 농담이고 스폰은 미뤄줬는데 정확히 말하면 돌려까기다. 김성현은 그 전날인 16강 B조 참가자였고, 1경기 승리 후 승자전을 기다리며 2경기를 관전하던 도중 임홍규가 스폰 경기를 제의했지만 스릴스타리그 참가때문에 못한다고 거절했었다. [[변현제]]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인데, 무단불참으로 경기 시간도 10분가량 지체되었고 1경기없이 바로 속행한 2경기에서 구성훈을 이기지만 부전승으로 올라온 이재호에게 승자전에서 패배한뒤 최종전에서 [[임홍규]]를 마주앉아 붙게 되지만 패배하고 탈락한다. 당연 임홍규는 패자전부터 [[깨어나세요 용사여|전승을 달리며]] 최종전에서 변현제를 꺾었으므로 8강 진출. 임홍규는 기승전결 중에서 [[눈물만 나오는구나.|기승전결 모두 비난받을만한 스토리]]. [[와이고수]]의 16강 C조 미네랄 베팅에서 있었는데 임홍규 승리나 임홍규 조1위 진출 등으로 [[지금까지 이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적이 없었어|베팅한 사람들의 눈물]]은 덤. 사실 [[호식스타리그 시즌2]]에서도 임홍규가 지각을 하며 일을 벌인 적이 ''있었다''. 즉 [[인간임을 포기했다|똑같은 행동을 또 반복한 셈]]. * 라만차 시즌2의 6개 맵 중에서 [[해로운 새다|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맵. 카멜롯이나 메두사가 먹는 욕을 거의 제곱으로 먹고 있다. 리그에 참가한 게이머들이 주로 말하는 이유로는 크게 두가지. 종족 [[밸런스 붕괴|밸붕]]과 타일의 문제다. 라만차 맵은 [[존나좋군|저그가 유리]]하는 의견이 대세인 만큼 [[포기하면 편해|테란에게 매우 불리]]한 맵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테란죽이기로 통용되는 맵 중 하나. 이 때문에 테란과 일부 프로토스 유저들이 싫어하고 저그는 있으면 그만 없으면 그만인 맵. 문제는 타일인데, 철의 장막과 다르게 타일의 주색상이 밝은 주황색이라 눈에 피로가 많이 간다는 점이다. 실제로 주황색보다는 거의 붉은색에 가깝고 실제로 붉은색 계열은 눈에 피로를 많이 주고 반대로 (원색을 제외한) 파란색과 녹색 계열은 당연히 피로를 감소. 결국 게이머의 집중도를 흐릴 뿐만 아니라 다음 경기를 하는데 지장이 있고 시청자에게도 영향이 있다는 것. 이는 16강 B조 이원해설이였던 조병세가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거의 게이머 시점에서의 해명. 시청자나 대부분 유저가 싫어하는 이유는 타일보다 종족 밸런스 문제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이 제기됨에도 많은 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그야 이유는 당연히 [[킹왕짱|테란의 강세]]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테란이 불리한 맵이 없거나 평준한 맵을 주로 사용한 공식리그와 사설리그들을 보면 4강 이후로 테란만 있거나 3테란 1타종족인 경우가 많기 때문. ~~설마 이러한 근거가 테사기를 뒷받침합니까~~ ~~아니다 이 악마야~~ 시즌2는 이영한의 불참으로 김기현까지 합세하면서 16명 중 테란만 무려 7명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한 맵이라고 할 수 있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테란으로 참가한게 죄다.]]~~ * 퍼즈와 규정 퍼즈 요청을 하면 일반 공식대회와 같이 심판 즉 진행자가 퍼즈를 하고 사유를 설명하고 진행자가 다시 시작하는 그런 구조로 추정되지만.. [[그런거 없다]]. 8강 A조 7분이 흘러가는 시점에서 장윤철이 pp를 요청하면서 자진 퍼즈를 했다. 이미 장윤철이 퍼즈를 한 만큼 손을 쓸 수 없으니 진행자는 잠시 목이나 축일겸 음료수를 꺼내는데 그 짧은 시간안에 장윤철은 "죄송죄송 / 고고요?", 고석현이 "ㄱㄱ"라 하자 그대로 장윤철이 시작(..). 진행자는 살짝 아쉽다고, 절대 당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그저 웃음만 나오는 상황]]. 다음날 8강 B조에서도 연달아 존재감이 잊혀졌는데, 마찬가지로 경기 6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임홍규가 "pp"와 함께 자진 퍼즈(..). 수초 뒤에 "죄송합니다 / ㄱㄱ?"라고 하자 김성현도 자연스레 "go"라고 한뒤 바로 재개. [[눈물만 나오는구나.]] 정확히 말하면 참가 선수들의 인지가 잘못됐다고 볼 수 있다. 크게 보면 매너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전에 리그 규정을 숙지시킨 것도 아닌 모양. 관점에 따라 단순한 실수라고 여길 수도 있고, 온라인이더라도 누군가의 돈과 방송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리그인 만큼 공식대회에 참가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해선 안될 일이기에 선수들이 비판받아도 할 말 없는 부분. 규정 부분에서도 선수마다 채팅창을 끄거나 얼리는 선수도 있는 반면 그냥 진행하는 선수도 있다. 시즌1과 비교하자면 진행자가 /dnd all 요청을 하는 등 무고의 부정행위를 방지하려는 시도는 생겼지만 퍼즈 문제나 경기 중 규제 문제 등 여러모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리그에 참가한다는 인식이 생겨야 해소될 과제가 많다. * 기타 * 애연가다. 방송을 틀고 리그 시작 전 남는 시간동안 흡연하러 자리를 뜨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리그랑은 전혀 상관없다.~~ * 의외로 덜렁한 모습이 종종 보인다. [[스릴스타리그 시즌1|시즌1]]에서 겪은 상황들은 경험을 통해 유연하게 지나가지만 여전히 아차하며 여러가지 실수들이 나온다. 그럴 때마다 자신을 자책하며 [[자폭]]하는 모습으로 희화하는데 시청자들도 긍정적으로 여기는 편. * 공지 전달을 참가한 선수들에게만 하는 나머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이 되질 않는다(..). 방송 끝자락에서 짧게 다음 일정을 소개하지만 경기가 끝난 마당에 그것까지 보는 시청자가 얼마나 될지.. 게다가 방송국에도 경기 결과나 일정을 잘 갱신하지 않아 경기 결과와 일정을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 8강은 방송국에 일정을 공지해둬서 알기 쉬워졌다. * 외모나 캠 화면으로 보는 분위기는 친근한 삼촌 느낌인데 빠른 1996년생이라고 한다. ~~리그랑 상관없다.~~ ~~86이라고 놀린다.~~ ~~살뺀 김윤중~~ * 미필이다. ~~이것도 리그랑 상관없다.~~ [[분류:아프리카TV 스타리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